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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HG 도어 하이그로시(가니쉬 어셈블리) 교체 DIY

DIY/CAR 2020. 3. 18. 23:17

안녕하세요! 보민파파 입니다. 


금일은 제가 생각하는 그랜져HG 외형의 치명적인 단점!


바로 B, C의 하이그로시 패널(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입니다. 


초기앤 하이그로시 광택이 나 고급차야!! 이런 느낌을 주었지만 사용상


스크레치와 뜯김이 발생합니다. 


어느날 문득 엇? 왜? 뭐지? 이런 생각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크래치는 세차중에 발생하는것 같구요, 


뜯김은 반지를 착용하고 여닫을 하다보면 발생생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DIY는 오래 전에 했던 것 이라, 기억을 더듬 더듬하여 공유 드리겠습니다. 


DIY하기 전에 여러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하였지만 교체는 불가능하다 어렵다


의견이 많아 무작정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훼손된 사진 부터 보고 가시죠! 


<동승석 B 필러 하이그로시>


극소 부위로 촛점이 잘 맞지 않았지만 흰색으로 뜨문 뜨문인 부분이 뜯긴 흔적 입니다. 




< B 필러 스크레치 >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 같으나 교체된 사진과 비교하여 보시면 확실히 광택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탈거 방법 과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준비물 : 접착제 제거제, 10mm 복스, + 드라이버, 헤라 


우선 하이그로시는 3M 양면 테이프로 붙여져 있습니다!! 

탈거 하다보면 3M의 진정한 접착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접착제 제거제를 꼭 준비 하셔야 합니다.



우선은 운전석과 동승석의 사이드 미러 부터 탈거를 하셔야 합니다. 


 아쉽게도 사이드 미러 탈거 자료가 없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자료를 차곡 차고 적립하던 HDD가 정전과 함께 사라져 해당 자료도 겨우 찾아 공유 드립니다. 


자료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공유 드리는 부분은,

 만족도가 높기 DIY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댓글이나 메일을 주시면 성실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계속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이드 미러 탈거를 위해서는 우선 내장 사출물 부터 탈거를 하시고,

10mm 복스를 이용하여 미러를 탈거 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붉은 원에 있는 + 볼트를 탈거를 합니다 .





미러 탈거와 상기 볼트를 제거 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크롬 장식을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크롬음 작은 힘에도 눌림(문콕 느낌)이 잘 생기오니 탈거 후 잘 보관해야됩니다. 




그리고 아래의 붉은색 표시 부분에 해라를 넣어 살작 든다면 하이그로시가 분리가 됩니다. 




B, C 필러 제거 하려면 역시 후석 도어의 내장 사출물을 제거합니다. 


제거를 하셨다면 C 필러 측의 볼트를 제거 합니다. 



 볼트는 해당 부분 뒤에 있습니다. 


하기 사진은 볼트를 제거 한 사진 입니다. 



볼트를 제거 하였다면 후석 도어 역시 크롬 장식을 제거를 해야됩니다. 




크롬 장식과 하이그로시를 제거한 상태 입니다. 

상기 사진과 같이 양면 테이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테이프의 두께가 제법 있어 제거를 꼭 하셔야 됩니다. 



제거한 애들? 입니다. 형상과 같이 뜯을 때의 처절함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하이그로시의 재질은 알미늄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제거 시 장갑을 필수로 착용하시길 권합니다. 


하이그로시가 뜯기거나 접히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이때 철과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품을 준비합니다. 


눈설미가 있으신분들은 발견하셨을 수 있을텐데요, 

구품은 양면 테이프가 3줄로 되어 있고, 신품은 양끝 2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원가 절감이 아닌... 공정계선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뜯을때, 

아니 양면 테이프 흔적을 제거할 때 정말 힘듭니다. 


이제 신품을 붙입니다. 



보양지가 붙어 있어 마치 제거한 상태 그대로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네요


그럼 보양지를 제거하여 구품과 신품을 비교를 하여 보겠습니다. 




사진 광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측 신품의 경우 유리와 같은 느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IY 실사? 공유는 이 정도로 드리고 추후 GSW를 통하여 부족했던 설명 부분과 

WPC에서 구매 정보등을 좀 더 상세하게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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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자 및 자료형 1

ICT/Python 2020. 3. 15. 01:14

연산자란?

 대상을 두고 계산할 때 사용되는 문자(operater)를 연산자라고 하며 계산이 이루어지는 대상을 피연산자라(operand)라고 합니다.

 연산자와 피연산자는 주어진 식을 계산하여 결과를 나타내는 연산을 하는 구성요소 입니다.

파이썬의 연산자는 산술연산자, 관계연산자 , 논리연산자, 비트연산자, 시프트연산자, 대입연산자, 기타 연산자 등이 있습니다.

 

1.     산술연산자 : 연산자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며 흔히 알고 있는 “+, -, *, /, %, =”이 해당 됩니다.


2.     관계 연산자 : 비교연산자라고도 하며 두개의 값을 비교하여 그 결과 값을 리턴하는 연산자 입니다. 논리상수 또는 부울 상수라고도 부릅니다.

 *관계 연산자의 특징

 1) 두수를 비교해서 수가 큰지 작은지, 같은지 다른지를 판단하는데 사용합니다.

   2) 연산의 결과값은 숫자가 아니라 Ture, Flase로 결과 값을 리턴합니다.

   3) 부울 상수는 논리 연산자에서도 사용 됩니다.


 3. 논리연산자 : AND, OR, NOT 을 이용하여 각 논리값들 사이에 사용되는 연산자 입니다. 결과값을 True나 False 로 받을 수 있는 연산자 입니다.

  1) And  : 두값이 모두 참일때만 결과값이 True

  2) Or    : 두값이 모두 거짓일 때만 결과 값이 False

  3) Not   : 결과값이 참이면 False 거짓이면 True로 반대로 리턴 합니다.


 4. 비트 연산자 : 피연산자의 각 비트들을 이용해서 연산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 &, |, ^, \, >>, << 등이 있습니다.


 5. 대입 연산자 : 변수에 값을 저장하기 위한 용도로 오른쪽 수식을 계산한 값을 왼쪽에 있는 변수에 대입하는 연산자 입니다.

   EX) //=, **=, &=, |=, ^=, >>=, <<=


 6. 기타 연산자 : is, is not, in, not in, 연산자는 Dictionary, 문자열, 리스트, 튜플 등의 시퀀스에서 값을 찾을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는데 사용합니다.

  1)  Is not 비교하는 객체의 주소가 아니면 True, 같으면 False를 리턴 합니다

 2)  In 값이 in 다음 연속항목에 있는지의 여부를 true, false로 리턴 합니다

 3)  Not in  값이 in 다음 연속항목에 없는지 여부를 true, false로 리턴 합니다



Sequencse 자료형

 1. STEP : 원하는 스텝은 숫자를 지정해서 스코프 연산자 뒤에 지정하여 []로 감싸서 사용합니다.

 2.  Str[::2] # 두칸 단위로 출력

 3. 문자열의 반복과 합치기 : 문자열은 +,*를 이용하여 문자열 합치기, 반복되는 횟수를 각각 지정합니다.

4. 문자열의 함수 : string 의 함수들은 모두 문자열 혹은 문자열 변수에 바로 이어저 점(.)을 찍은 다음 호출하여 사용합니다.

 

Tuples : 숫자와 문자를 함께 관리하는 자료형으로 값은 시퀀스이며 지정된 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1) ( )안에 혼합형 자료형을 콤마로 구분해서 값을 대입하여 사용합니다

 Ex) tuple = (1,”hi”,3.14)  

 2) 0부터 인덱스로 관리됨니다.

 3) 호출할 때는 [인덱스 번호]로 사용합니다.

 4) 콜론(:)을 이용해서 인덱스의 범위를 지정하여 사용합니다.

 5) 튜플 안에 또 다른 튜블로 관리가 가능하며 내부 자료관리는 이차원 배열형식을 취한 것 과 같이 관리가 됩니다. [행][열]

 

슬라이싱 : 슬라이싱 연산자는 요소들의 일부를 선택하여 리턴을 할 수 있고 형식은 String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병합과 반복 : +,*를 이용하여 문자열 합치기, 반복되는 횟수를 각각 지정이 가능합니다.

 ex1) (1,2,3)+(4,5,6)을 지정하게 되면 (1,2,3,4,5,6)이 되어 리턴이 됩니다.

 ex2) (1,2,3)*3을 지정하면 (1,2,3)이 3번 반복되어 리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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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키워드 및 자료형_1

ICT/Python 2020. 3. 13. 22:59

키워드란?

파이썬의 예약어로 미리 사용하기 위해 예약해둔 단어들을 의미합니다.

Python 3.7.4 기준으로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파이썬을 설치하고 idle을 설치하여 아래의 키워드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출력이 됩니다. 


>>> import keyword

>>> keyword.kwlist

['False', 'None', 'True', 'and', 'as', 'assert', 'async', 'await', 'break', 'class', 'continue', 'def', 'del', 'elif', 'else', 'except', 'finally', 'for', 'from', 'global', 'if', 'import', 'in', 'is', 'lambda', 'nonlocal', 'not', 'or', 'pass', 'raise', 'return', 'try', 'while', 'with', 'yield']


상기와 같이 다양한 키워드들이 있는데요, 기존에 프로그래밍언어를 맛 보셨던 분들은 익순한 키워드 들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변수란?

변하는 수라는 뜻으로 값을 저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메모리상의 공간을 의미 합니다.

변수의 특징

1.    숫자 값, 문자열 값 또는 클래스의 객체를 선언 하거나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2.    변수에 저장되는 값, 즉 리터럴 상수는 변경할 수 있지만 변수의 이름은 처음 선언한 그대로 유지를 하거나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3.    변수는 특정 데이터 형식과 레이블을 사용하여 선언합니다. .
->
데이터 형식은 무엇보다도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값을 저장하기 위해 할당해야 하는 정확한 메모리 양을 지정합니다.

      4.     변수의 이름은 키워드의 규칙을 따라야하며 keyword.kwlist에서 출력되었던 키워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료형이란?

 자료가 가지는 형으로 데이터의 구조와 자료형이 가질수 있는 것을 의미 합니다. 


 1.  파이썬의 모든 값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모두 객체입니다

 2.  데이터 유형은 실제로 클래스 이며, 변수는 이 클래스의 객체(instance)입니다.

       3.  모든 값은 Type()함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내장 함수란?

  자료를 저장하는 방법과 호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자료 관리 부분에서 사용을 합니다.


Numbers

  수치를 관리하는 자료형으로 정수, 부동소숫점 등의 값을 대입 받아 명령 수행합니다.


 Numbers의 3가지 객체

        1.     Int         : 소수점 없는 정수를 관리하며 양수와 음수를 처리합니다.

  2.     Float      : 정수를 제외한 실수와 지수형을 처리합니다.

  3.     Complex : 수보다 넓은 범위인 복소수를 처리 복소수의 모양 그대로 실수부와 허수부로 입력 해주면 complex형으로 처리합니다.

 

Strings

 문자를 나열하여 관리하는 문자들의 집합으로 문자열을 “, ‘ 로 감싸 선언을 합니다.


String 특징

1.     단일 인용부 호 ( ‘ ) 사용 싱글쿼터를 이용하여 문자열을 감싸서 지정하면 모든 공백 문자  즉, 띄어 쓰기나 탭등은 입력한 그대로 유지 합니다.

2.     이중인용부호 ( “ )사용 문자열에 단일 인용부호 ‘ 가 포함될 때 문자열을 이중 인용부호 “로 감싸서 선언 이중인용부호 “안에 들어있는 단일 인용부호 ‘ 는 문자열을 나타내기 위한 기호 입니다.

3.     ‘\’ 역슬래시의 사용
-
단일 인용부호 ( ‘ )나 다중인용부호 ( “ )를 문자열에 포함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
역슬래시가 단일 인용이나 더블 인용 부호 앞에 삽입되면 문자 자체를 의미하빈다.
- ( \‘ )
가 문자열 내에 삽입되면 그것은 문자열을 둘러싸는 기호의 의미가 아니라 문자(‘)그 자체를 뜻 합니다.
- ( \” )
또한 문자( “ )를 의미합니다.

4.     다중인용부호( “ ” ” )연속 사용

- 다중 인용 부호를 세개로 연속해서 한줄 이상의 문자열을 캡쳐하듯 사용힙니다

5.     이스케이프 코드
-
한 줄 이상의 문자열 출력 또는 출력물을 보기 좋게 정렬할 때 이용합니다.

-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문자열과 함께 사용합니다.

6.     문자열과 escape sequence코드

-    python내의 모든 문자열은 Unicode 문자열(string)이므로 모든 language에서 사용가능한 대부분의 문자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    8진수 또는 16진수 확장문자 (escape sequence)를 사용하여 ASCII문자를 포함 시킬 수 있습니다.

      -      Ex ‘\101’ -> 8진수,       ‘\x41’ ->16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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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가상머신과 식별자

ICT/Python 2020. 3. 12. 23:13

PVM(Python Virtual Machine)


 파이썬의 가성머신으로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기계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가지고 있을 때 바이트 코드를 생선된 .pyc 파일에 저장하고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바이트코드는 파이썬 인터프리터 소스 코드보다 더 큰 속도로 실행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휴대용 코드 입니다.

다시 동일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소스코드가 변경되지 않는한  방금 인터프리터된 .pyc 파일의 바이트 코드를 실행합니다.

파이썬은 pyc 파일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파이썬 가상머신은 바이트코드를 통해 실행됩니다.


PVM은 바이트 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실행하며 파이썬 코드는 일반적으로 항상 기계코드로 컴파일하고, CPU에 의해 직접 실행되는 C 및 C++코드 보다 느리게 실행됩니다.


파이썬의 내장함수 (Built in Functions)

쉘에서 dir()함수를 입력시 내장함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장함수는 특별하게 선언하지 않고 어디서든 호출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의 내장함수들

abs() delattr() hash() memoryview() set() all() dict() help() min() 

setattr() any() dir() hex() next() slice() ascii() divmod() id() object()

sorted() bin() enumerate() input() oct() staticmethod() bool() eval() 

int() open() str() breakpoint() exec() isinstance() ord() sum()

bytearray() filter() issubclass() pow() super() bytes() float()

 iter() print() tuple() callable() format() 

len() property() type() chr() frozenset() list() range() vars()

classmehod() getattr() locals() repr() zip() compile() globals() 

map() reversed() __import__() complex() hasattr() max() round()


내장함수 help()

내장함수들은 쉘에서 직접 명령을 통해 간단하게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Help()함수는 “modules”, “keywords”,”symbols”, “topics”등의 구문들을 확인할 수 있게합니다. 


파이썬의 실벽자 식별자란?

프로그래밍언어에서 변수, 함수, 모듈, 배열, 객체, 레이블 등을 식별하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을 말하며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이름이 필요한 것에 사용합니다.


식별자의 특징 

 1. 어떤 대상을 유일하게 식별 및 구별할 수 있는 이름을 뜻합니다.

 2. 파이썬의 식별자는 유니코드(Unicode) 형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3. 코드에 존재하는 변수, 자료형 서브루틴 등을 가르키는 토큰을 의미합니다.

 4. 프로그램내에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 정보를 가리킬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식별자의 기본 규칙

 1. 영문자 A-Z, a-z 또는 언더스코어 _ 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2. 문장부호 (punctuation, @, $, %등)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4. 코드에 존재하는 변수, 자료형, 서브루틴 등을 가르키는 토큰입니다.

 5. 단일 언더스코어 _로 시작하는 식별자는 private을 의미합니다.

 6. 두 개 언더스코어 __ 로 시작하는 식별자는 강한 프라이빗 (Strong private) 을 의미합니다. 

 7. 두 개 언더스코어 __ 로 끝나는 식별자는 언어에 의해 정의된 특별한 이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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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구성과 특징

ICT/Python 2020. 3. 11. 22:49

 파이썬 프레임워크는 아래와 같이 5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Web Programming

2.     GUI Development

3.     Scientific and Numeric

4.     Software Development

5.     System Administration

 

Python은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GUI프레임워크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Numeric Python이라는 수치 연산 모듈을 통해 매우 빠르게 수학연산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에서 사용중인 다른 유틸리티성 프로그램들을 하나로 뭉쳐서 큰 힘을 발휘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무수히 만들 수 있습니다.


파이썬이 필요한 이유는 클래스 추상화(Class abstraction)와 함수형 추상화 (functional)를 제공하는 객체 지향 언어이자 함수형 프로그램 언어로 coroutine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corouine 이란?

 C언어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수는 시작할 때 진입하는 지점이 하나로 존재하고 함수가 모두 실행되거나, return 구문에 의해서 종료되는 지점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함수를 서브루틴(Subroutine)이라 부르며, 코루틴은 이를 더 일반화한 개념으로 진입하는 지점까지 여러개를 가질 수 있는 의미를 합니다. 개념적으로만 본다면 서브루틴도 한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파이썬은 문법이 간결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고, 생산성이 좋으며 배우기 쉬운 다이나믹한 언어(dynamic language)입니다.

그리고, 초대형 프로젝트를 dynamic 언어로 구현하거나 익히기 쉽고 활용하기 편한 어플리케이션이며 웹등을 구축할 때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 문법의 특징

 1.     파이썬의 문법은 간견할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 들여쓰기로 소스코드가 간결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 공동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파이썬의 문법은 동적(Dynamic)입니다.

    -   동적인 형(Dynamic typing)과 이름의 동적인 해결(Dynamic resolution of names)을 사용할 수있습니다.

    -   입력한 값을 바로 출력 구문으로 호출해서 사용이 가능하여 data를 즉시 변환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자료 입출력시 자료형을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합니다.

    -  동적형과 동적 이름 해결은 프로그램의 크기를 줄여주며 테스트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  파이썬에서는 유니코드를 제공하여 한글이나 한자등을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4.  파이썬은 세미콜론(;)과 역슬래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문장이 끝났을 때 세미콜론( ; )을 붙이지 않고 줄바꿈과 들여쓰기로 문장의 끝을 구분합니다.

 5.  예외적으로 한 줄로 여러 개의 명령 선언할 때 세미콜론으로 구분 합니다.


 6. 파이썬의 소스 파일은 파일명.py 이며 바이트코드는 파일명.pyc 입니다.

주석은 #다음에 글을 적으면 됩니다.


파이썬의 구조

 1. 함수(funtion) : 입력을 받거나 출력을 하며 연산등을 합니다.

 2. 메소드(Method) : 객체(Object) 호출되는 함수의 형태이며 객체에 내장되어 작동이 됩니다.

 3. 객체(Object) : 상태나 행위를 가지는 하나의 고주화된 집합으로 소프트웨어에서 상태는 가변적입니다.

 4. 모듈(Module) :정의 (definitions)`와 문장(statements)을 포함하는 하나의 파일로 파일의 이름이 모듈의 이름이며 접미사를 .Py로 사용합니다.

 5. 패키지(Package) : 모듈들이 구성된 하나의 디렉토리(directo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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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시작!

ICT/Python 2020. 3. 10. 22:54

파이썬 역사

파이썬은 1980년대 말 고안되어 1989년 12월 구현하기 시작하였으며 1991년 bbc 티비 프로그램의 Monty Python’s Circus 라는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고급 프로그램언어 입니다.

파이썬의 특징은 비영리의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리하는 개방형 공동체 기반 개발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프로그램 언어 입니다.

파이썬은 플랫폼이 독립적이며, 소스코드를 중간 언어로 변환 후 바로 실행하는 인터프린터 언어 입니다. 그리고 객체지향적이며 실행시간에 자료형을 검사하는 동적 타이핑(Dynamically typed) 대화형언어 입니다.

파이썬의 종류는 약 5가지 종류가 있으며 하기와 같습니다.

 

  1. CPython : C 언어로 구현되었으며 다른 구현체와 구분하여 언급할 때 사용
  2. Iron python : C#으로 구현된 .NET 프레임워크 위에서 동작하는 .NET 플랫폼용 인터프린터 입니다.
  3. Stackless Python :  CPython에서 C 스택을 없앤 인터프린터 입니다.
  4. Jython  : java로 구현되어 JVM 위에서 돌아가는 자바 가상머신용 인터프린터이며 과거에는 JPython이라고 불림
  5. PyPy : 파이썬으로 작성된 파이썬 인터프린터 입니다
     
    이중에서도 CPython이 오리지날 입니다. 이와중에 DropBox에서 Pyston이란 LLVM.JIT기반의 파이썬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파이썬 2.0은 2000년 10월 16일 배포되었고,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쓰레기 수집 기능이 탑재되었고 유니코드가 지원이 특징이며 더 투명하고 공동체 지원을 받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파이썬 3은 2008년 출시 되었으며 사전형, 문자열형의 내부적인 변화와 일부 구형의 구성요소를 제거 하였으며 표준 라이브러리를 재배치 하였습니다. 그리고 파이썬 3의 다음 버전인 파이썬 3.x은 2008년 12월 유니코드 등의 몇몇 영역이 개선하였으며 2.x 에서 코드가 3.x에서 호환이 안되고 2.x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지원이 더 많습니다.

  이에, 파이썬의 개발 방향은 2.x 버전 대와 3.x 버전 대와 나누어 개발 중이며 파이썬 개발자인 귀도 반 로섬은 현재 파이썬 2.7이 마지막 버전이며 앞으로 추가되거나 2.8버전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3.x 버전으로 옮겨 가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파이썬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코드의 단순성과 표준성

  1) 객체 지향 언어를 사용하는 코드의 구문보다 간결하게 구성됨

  2) 구문이 간단하고 규칙적이며, 서술문들은 줄로 끝나고, 블록 구조는 들여쓰기로 나타냄

  3) 실행 가능한 의사 코드 처럼 보인다.

2. 이식성

  1) 플랫폼에 독립적이며, 모든 OS 환경에서 연동되면서 다른 언어와 연동해서 사용

  2)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 수정 없이 파이썬이 동작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동작

  3) 다양한 플렛폼에서 동작함

3. 객체지향

 1) 절차지향 프로그램 및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지원함

 2) 절차 지향 언어에서의 프로그램 -> 프로시저 또는 함수들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서 많이 재사용되는 코드 조각들을 의미함

 3) 객체지향 언어에서의 프로그램 -> 객체로 구성되며, 객체란 데이터와 기능이 결합된 하나의 대상을 의미함

 4) 파이썬은 C++, JAVA 에 비해 강력하고 쉬운 방법으로 객체지향을 지원함

4. 확장 가능한 라이브러리

 1) 방대한 표준 라이브러리 제공

 2) 여러 시스템 관련 기능 포함되어 있어 파이썬이 설치되어있는 어떤 시스템에서든지 사용가능

 3) Python Package Index2에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공개죔

 

파이썬 단점 (다중스레드의 성능이 떨어지나, 다중프로세싱으로 극복!)

 파이썬은 구현 언어에 따라 자바로 만든 Jyton, .net 기반의 IronPython등이 있으며 CPython은 C로 구현된 파이썬 구현체로써 파이썬은 GIL(Flobal Interpreter Lock)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CPython 인터프린터는 싱글스레드(Single Thread)만 지원하여 다중스레드(Multi-Thread)에 성능이 떨어집니다.

다중스레드(Multi-Thread) 보다는 다중 프로세서(Multi-Process)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다중프로세싱(Multi-Process) 패키지를 제공해 스레드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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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작동 원리

DIY/CAR 2020. 2. 18. 23:53

현재 자동차는 거의 보닛 밑 동력실에서 내연기관이 구성되어 있다. 

내연 기관이란, 몇 개의 폐쇄된 실린더 내부에서 연료를 태우고 이 연소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차량의 바퀴를 움직이는데 이용한다. 오늘날 엔진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더 작고 강력하고 연비 효율이 높고 깨끗하게 작동한다. 

특히 휘발유와 공기는 압축되면 한층 더 잘 타는, 가연성 높은 혼합기를 형성한다. 

실린더 내부에서는 기화된 휘발유와 공기의 혼합기가 드럼 모양의 피스톤으로 압축돼 점화된다. 불타는 연료 공기 혼합기가 팽창하면서 피스톤을 아래로 밀고 이 피스톤이 크랭크샤프트를 돌린다. 크랭크 샤프트의 회전은 기어를 통해 자동차의 바퀴로 전달된다. 

 

엔진 배치 

현대식 자동차의 엔진은 대개 4개 이상의 실린더가 일렬로 배열돼 있다

직렬 배치 또는 일렬(in-line) 배치라고 불리는 이배치는 제조하기 비교적 쉽고 싸다는 것이 이점이다. 그렇지만 직렬 배치가 실린더를 배치하는 유일한 방식이 아니다. 또한 출력, 원활한 운전, 무게 중심 높이, 주어진 공간에 엔진이 얼마나 잘 들어맞느냐 같은 요인들을 고려하면 반드시 가장 좋은 방식도 아니다. 

 

직렬 4기통

직렬 혹은 일렬 배치는 오늘날 4기통 엔진에 주로 쓰는 방식이다. 

실린더가 6개 이상인 직렬 배치 엔진들은 무척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정밀도가 요구되며 길이가 길다 보니 좁은 엔진실에 집어넣기가 쉽지 않다. 

 

V6

배기량이 큰 직렬 엔진들은 너무 길고 높아 차체가 낮은 스포츠카에 집어 넣기가 어렵고, 기다란 크랭크 샤프트는 압력을 받으면 휠 수도 있다. 때문에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V자로 배열된 실린더 뱅크 2개의 소형 엔진을 선호한다. 

 

수평 대향 4기통

실린더들이 2개씩 180도로 누워 마주 보고 있다.. 그 결과는 무게 중심이 낮고 넙적한 엔진이다. 

피스톤의 균형 잡힌 움직임은 진동을 줄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준다. 

 

로터리(단면)

 방켈 로터리 엔진은 실린더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피스톤 대신 하나, 또는 그 이상의 3각 회전자(rotor)를 사용한다. 회전자는 회전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무척 유연하게 생성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덮개 안에서 회전한다.

 

4행정(스트로크)

엔진이 달리고 있을 때 모든 실린더는 매분 수십 번씩 4개의 행정으로 구성되는 동일한 일련의 작동을 한다. 

4행정이란? 흡입, 압축, 폭발, 배기 이다. 

폭팔 행정만이 동력을 생성하고 각 실린더에서 크랭크 샤프트가 2회 회전할 때마다 1번만 일어난다. 

4기통 엔진에서 점화 플러그는 차례로 점화하기 때문에 늘 적어도 한 실린더에는 동력 행정이 일어난다. 

 

1. 흡입 행정

 - 흡기 밸브가 열리고 피스톤이 아래로 움직여 연료와 공기의 혼합기를 엔진의 흡기 연료 주입 시스템을 통해 실린더로 끌어들인다. 

2.  압축 행정

 - 피스톤이 다시 실린더 위쪽으로 간다. 그러면 실린더 내부 압력이 높아져 연료-공기 혼합기를 데운다.

3. 폭발 행정

 - 피스톤이 꼭대기 부근에 있을 때 점화 플러그가 발화한다. 연소된 혼합기가 팽창하면서 피스톤을 다시 실린더 아래로 내려보낸다. 

4. 배기 행정

 - 피스톤이 바닥에 닿으면 배기 밸브가 열린다. 피스톤이 다시 올라가 폐기 가스를 배기구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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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SW 보는 방법 (그랜저HG 3.0)

DIY/CAR 2020. 2. 17. 23:55

안녕하세요 보민파파입니다.

 

오늘은 점화플러그 교체 DIY에 앞서 지난번에 소개 드렸던 GSW의 정비절차를 참고하는 방법 부터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 차는 곧 15만키로가 다되어 예방정비?를 하고자 합니다.

현재 누적 마일리지가 14만키로 정도 되는데 아직 부조는 없습니다.

예전에 CVVT에서 소음이 발생하여 사업소에서 보증수리를 진행한적 있습니다. 

또한, 태빗 교체도 있었습니다. 

 

우선 GSW에 로그인을 하신 후

상단 매뉴 탭에서 정비지침서를 누르시고,

순서대로 "승용 > 그랜저(HG) > 2011 > G3.0GDI"을 선택 하시면 좌측에 G3.0GDI 라고 트리 메뉴가 생성 됩니다.

 

차근 차근 "G3.0 GDI > 엔진 전장 시스템 > 점화시스템" 선택하시면 “개요 및 작동원리”, “정비 절차“가 나옵니다.

 

우선 개요 및 작동 원리를 먼저 보겠습니다.

 

○ 개요

 점화 시기는 전자 제어 점화 장치에 의해 제어되며 엔진 작동 상태에 따른 표준 점화 시기 데이터는 ECM(Engine Control Module)의 메모리에 저장 되어있다.

엔진 작동 상태(속도, 부하, 웜 업 상태 등)는 다양한 센서에 의해 검출된다. 이러한 센서 신호와 점화 시기 데이터를 바탕으로1 차 전류 차단 신호를 ECM으로부터 받아 점화 코일이 활성화 되고 점화 시기가 제어된다.

 

그냥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럼 “정비절차”를 누르겠습니다.

본문 내용은 2.4L 엔진과 3.0L 엔진 두 종이 같이 나와 있습니다.

 

 

이럴거면 카테고리는 왜 나눠놨을까요?

 

참고로,

 

3.0L 엔진은 V6엔진으로 본닛 앞쪽 범버측에서 보시면 몸과 가까운 쪽을 앞쪽이라 칭하겠습니다.

앞쪽에 3기통, 뒤쪽에 3기통 나눠져있으며 뒤쪽 3기통의 점화플러그, 점화코일은 흡기서지탱크 밑에 있습니다.

이에, 뒤쪽 3기통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교체를 위해서는 흡기서지탱크를 탈거 해야됩니다. 

 

우선,

본문 내용을 보시면 “스파크 상태 점검”, “점화플러그 점검”, “점화 코일 점검”, “분리 및 장착” 순으로 나와 있습니다.

 

1.스파크 상태 점검

 1) 점화 코일 커넥터를 분리 한다.

 2) 점화 코일을 탈거한다. (체결토크 1.0~1.2kgf.m)

 3) 점화 플러그 소켓을 사용하여 점화 플러그를 탈거한다.

 4) 점화 코일에 점화 플러그를 장착한다.

 5) 점화 플러그를 차체에 접지 시킨다.

 6) 엔진이 크랭킹 되는 동안 스파크가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7) 각각의 점화 플러그를 모두 점검한다.

 8) 점화 플러그 소켓을 사용하여 점화 플러그를 장착한다. (체결 토크 1.5~2.5kgf.m)

 9) 점화 코일을 장착한다.

 10) 점화 코일 커넥터를 연결한다.

 

2. 점화 플러그 점검

 1) 점화 코일 커넥터를 분리한다.

 2) 고정볼트를 탈거한 후 점화 코일을 탈거한다. (체결토크 : 1.0 ~ 1.2kgf.m)

 3) 점화 플러그 소켓을 사용하여 점화 플러그를 탈거한다.

 4) 전극과 세라믹 인슐레이터(B)를 점검한다.

 5) 전극의 간근을 점검한다. (규정값 : 1.0 ~ 1.1 mm)

 

○ 전극의 점검

*전극부가 검다

->연료 혼합비 농후, 흡입 공기량 부족

*전극부가 희다

->연료 혼합비 희박, 점화 시기 빠름, 점화 플러그 체결 토크 부족

 

3. 점화 코일 점검

1)커넥터 터미널 (+)와 (-)사이의 1차 코일 저항을 측정한다. (규정값 : 0.62 ± 10 % (Ω))

 

4. 분리 및 장착

1) 엔진 커버를 탈거한다.

2) 점화 코일 커넥터(A)를 분리한다..

3) 고정볼트를 풀고 점화 코일을 탈거한다.(체결토크: 1.0 ~ 1.2 kgf.m)

4) 장착은 분리의 역순으로 행한다.

 

상기와 같이 구구절절 적혀 있는데요,

여기서 DIY를 하기 앞서 주목 할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체결 토크와 점검 방법 인데요.

 

DIY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정상 유무를 미리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2.4L 엔진의 경우 분리 장착이 용이한 반면 3,0L는 흡기 탱크를 뜯어야 하기 때문에 불량품을 장착하면 강제로 반복 숙달을 해야됩니다.

 

아참! 점화플러그는 꼭 대리점에 방문하시어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점화플러그의 바디는 세라믹으로 되어 있어서 충격에 약합니다.

택배기사님이 최대한 조심히 배송해주시겠지만,

점화플러그는 얇디 얇은 종이박스에 그냥 들어 있습니다. 뽁뽁이나 보양지는 1도 찾을 수 없습니다.

세라믹도 세라믹이지만 전극의 간극 손상이 될 수 있으니

필히!! 대리점에서 구매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우선 점화플러그를 구매 해오셨다면, 육안 검사를 먼저 합니다.

1) 세리믹에 크랙의 유무

2) 플러그가 전극 아래, 윗 부분의 부식 상태

3) 플러그 전극의 간극 A 점검  (이격 거리 : 1mm ~ 1.1mm ) <-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점화 코일의 저항값을 측정합니다.

측정 값 : 0.62옴 <- 역시 꼭 측정을 해 봅니다. 

 

구매한 부품에 문제가 없다면 체결 토크를 기록 해둡니다.

 

1) 점화코일 체결 토크 : 1.0~1.2kgf.m

2) 점화플러그 체결 토크 : 1.5~2.5kgf.m

3) 서지탱크 볼트 : 1.0~1.2kgf.m

4) 서지탱크 브라켓 : 2.8~3.2kgf.m

 

규정 토크는 꼭 지키셔야 합니다.

엔진은 알루미늄합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강한 힘으로 조이실 경우 엔진해드의 나사선이 마모되어

압축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핸리 코일이나 탭으로 나사선을 복구 할 수 있으나,

기존 성능보단 못하니 절대 절대 주의 하셔야 합니다.

 

점화플러그, 점화코일의 점검 절차는 확인하였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3.0은 흡기 서지 탱크를 분리를 해야됩니다.

 

서지탱크 분리하는 항목은 “흡기 및 배기 시스템”을 참조 해야됩니다.

좌측의 트리 매뉴에서 "G3.0 GDI > 엔진 기계 시스템 > 흡기 및 배기 시스템 > 흡기 매니폴드 > 구성 부품 및 부품 위치"

흡기 매니폴드 구성부품 및 부품 위치

상기 그림과 같이 1 서지탱크를 분리해야 됩니다.

 

그럼 정비절차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터리 (-)단자 분리 -> (+)단자 분리 -> 배터리 탈거

2. 엔진 커버 탈거 (그냥 훅 뜯으면 탈거가 됩니다. )

3. 에어 덕트 탈거 (B,C 지점의 볼트를 먼저 풀어야 됩니다.)

4. 브리더 호스(A), 인텐셔 파이어 호스 (B)를 분리한다.

5. 에어 흡기 호스 클램프(C)를 풀고, 에어클리너 어셈블리(D)를 탈거한다.

- 언더 커버 생략, 냉각수 생략

※ 저희는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만 교체(서지탱크만 탈거)할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6. VIS 커넥터 (C)

7. LH 흡기 CMPS 커넥터 (D)

8. MAP 센서 커넥터 (A)

9. PCSV 커넥터 (B)

10. 브레이크 부스터 진공호스 (C)

11. PCSV 호스 (A)

12. 연료 호스 (B)

13. 스로틀 바디 냉각수 호스 (C)

14. RH 흡기 CMPS 커넥터 (A)

15. 노크센서 커넥터 (B)

16. OTS 커넥터 (C)

17. ETC 커넥터 (D)

18. WTS & 게이지유닛 커넥터 (E)

19. 서지탱크의 볼트들을 탈거한다. (구성부품 및 부품 위치 참고)

 

상기와 같이 많은 부품과 볼트를 풀어야 하는데요,

글로만 봤을 땐 잘 이해가 안 되고 특히 작업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제가 작업을 하고 실제 작업 사진과 팁을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알리를 통하여 토크렌치를 주문하였는데 코로나19 때문인지 영 배송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블루x드의 토크렌치라도 최대한 빨리 구매를 하여 좋은 정보를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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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비지침서, 전장회로도

DIY/CAR 2020. 2. 10. 00:07

안녕하세요 보민파파 입니다. 

 

금일은 현대차 DIY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비 지침서" 와 "전장 회로도"  보는 방법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보시면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다양한 다이를 하다보면

 

특히,

 

기존 배선 뭉치에 결선을 해야하는데 분명 블로그를 봤을때 있었던, 있어야 할 전선이 없거나,

 

전선색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 황당한 일을 격어 보셨거나,

 

분명이 격으시게 될 예정? 입니다.

 

저 또한 해당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런 일이 왜 있냐?

 

보통 차종 마다 등급, 옵션에 따라서 하네스를 각각 구비하여 시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옵션이 없는데 배선이 있다면, 제조사 측에선 원가상승이 되겠죠) 

 

이에, 같은 차종이지만 옵션이 다르다면 배선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DIY 정보를 공유 주신분의 정확한 차종 년식 및 옵션 사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랜져HG 11년식 경우는 옵션(등급)에 따라 개별 하네스들이 있었는데, 

 

13년 식 부터는 작업의 시공성이나 관리 용이 목적으로  하네스를 단일화 시킨것 같습니다.

(전선 몇가닥 원가보다 오 삽입해서 재시공하는 시간이 비용으로 따졌을때 더 컷을 것으로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좌측, 11년식 / 우측, 13년식>

여기서 하네스란,  여러개의 전선들을 묶어 하나의 케이블로 만든것을 칭합니다. 

특히 하네스는 케이블화하여 공통된 라인에 한번에 시공하고 각 분기로 나눠질땐 커넥터화 하여 작업 및 시공의 효율을 도모 합니다. 

 

아무튼, 이제 GSW (현대 국내기술정보 웹사이트)에 가입하여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우선 접속 사이트 주소는 https://gsw.hyundai.com/hmc/login.tiles 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현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Login 하단에 "회원 가입"을 누르시면 하기외 같이 약관 동의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방법", "이용약관", "개인정보의 제공 및 활용동의" 등 내용이 있는데요, 

굳이 읽으실 필요 없이 제일 하단에 "전체 동의함"을 누르시면 됩니다. 

 

읽으시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동의 하지 않습니다.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그럼 가입이 안되오니, 과감하게 그냥 넘어 갑니다.

 

 

그럼 일반회원, 정비협력업체 회원, 사내직원 등 선택 부분이 나오는데 제일 앞에 있는 일반 회원  GO를 선택 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넣는 화면이 나오는데,

 

생년월일이나 민감한 정보 넣는 화면 항목은 없으니 그냥 ID, 비밀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을 입력하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E-mail은 정확한 정보를 넣으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비밀번호를 잃었을 경우 이메일로 찾으셔야됩니다. 

한가지 팁! 해당 사이트는 개인정보나 사용자 확인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 비밀 번호를 잃어버렸을땐,

그냥 다시 만드는게 더 빠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는 특수 문자를 꼭 넣어야 가입이 되오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가입을 마쳤다면 아래와 같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문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전환 됩니다. 

GSW가 대단한게 현대에서 제작했던 제작하는 모든 차종의 정보를 다 연람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가입하는 방법을 공유 드렸구요.

 

다음번에 각 파츠(DIY할 부품)에 들어가는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원래 하나의 예를 들어 회로도를 보는 방법을 공유 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다음에 공유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무드등 다이를 했는데요,

 

커넥터의 미등 배선색이 맞지 않아 좀 해맸던적이 있었습니다. 

 

알고보기, 배선이 노화? 되어 변색이 발생되었던 것이죠.. 

 

흰색에 갈색선이 있어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건 아무리봐도 아이보리색에 회색 같이 보이더라구요.. ^^;;

 

그래서 GSW에 접속하여 해당 커넥터를 확인하고 PIN 번호를 통하여 찾았습니다. 

 

다음번엔 시간에 여유를 두고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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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hg 하체소음 (활대링크, 스테빌라이져링크)

DIY/CAR 2020. 1. 31. 18:33

안녕하세요. 보민 파파 입니다.

 

업무와 육아에 치여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최근에 하체 소음으로 댓글을 달아 주신분이 계신데 빨리 답 글을 못드린 점이 죄송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참!! 저는 차량 전문가는 아니고 단순이 차가 좋아 DIY를 하다보니,

     적립된 지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수준입니다. 

        현업에 계신 전문가 보다는 지식이 얕거나 잘못된 정보를 드릴 수 있으니

            잘 걸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는 다들 아시겠지만 다양한 부품들과 금속의 집약체 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보았을때, 가장 움직임이 많은 곳은 바로 구동축! 타이어 입니다.

 

타이어는 회전, 수직, 수평에 대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노면에 따라 대응 범위가 큽니다. 

 

대응이라고 하면, 노면의 소음, 진동등을 탑승자에게 컷! 해주는 역활? 기능? 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노면의 진동은 아래와 같이 다양한 부품들이 완화를 하고 있습니다.

 

노면 ->타이어->휠->너클->로우암->맴버크로스->프레임->시트->탑승자 

                            너클->타이로드엔드->렉어셈블리->파워스티어링

                            너클->쇼크업 쇼버->쇼버 마운트->프레임

                                     쇼크업 쇼버->스테빌라이져->맴버크로스

 

 

적고 보니 상당히 많네요,

 

상기 구성은 일반적인 구성이고 고급차에 따라 더 많은 부품들이 붙을 수 있습니다.

 

우선,

부품과 부품이 연결 되는 부분은 금속류가 맞닿기 때문에 연결 부분은 통상 고무류와 구리스가 혼합 구성되어 소음과 진동을 억제합니다.

 

서론이 길 었습니다.

 

저의 경우, 첫 하체 소음이 발생한 부분은 바로 스테빌라이져 링크 였습니다.

 

 

소음이 발생하기 까지 기간으로 7년, 마일리지로는 10만 Km 입니다.

 

주행 조건은 고속방지턱이 잘 없는 공용도로나 고속도로 였습니다. 

 

 

 

상기 사진은 탈거한 프론트 스테빌라이져 링크 입니다.

 

제 차의 경우 11년식으로 스테빌라이져 링크 길이가 긴 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년식인가 15년식 부터 짧게?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어디가 문제 인가? 하기 사진을 보시면 약간 뜯긴 흔적과 터진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뜯어진 고무 부분을 살작 들어 보면 내부 구리스들이 보입니다.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해당 고무 부분이 뜯어지거나 구리스 누유가 되면 안 됩니다.

 

 

 

하기 동영상을 보시면 스테빌라이져 링크의 정상품과 고장품의 상태를 가늠해보실 수 있습니다.

 

소리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운행중에 덜그럭 덜그럭 소리가 발생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 됩니다.   

 

 

 

 

그럼 이 스테빌레이져 링크라는 녀석은 어디 있는가 하면요,

 

하기와 같이 현재는 탈거한 사진뿐이라 노란색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식별이 가능하신지 모르겠지만 파란색으로 스테빌라이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테빌라이져 순정은 검은색으로 얇은 녀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tuix 파츠 파란놈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프론트 스테빌라이져링크의 경우 부품 금액이 개당 약 7000원 정도이니

저렴하게 시도해 볼 만합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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